오목교역 사랑손정통마사지 후기~

오목교역 먹자 골목에 위치한 사랑손정통마사지에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가격은 살짝 비싼편 마사지 실력은 괜찮습니다. 샤워실이 화장실과 공용이라 샤워하기가 불편 한 단점이 있습니다.

24시간 영업이라 수면도 가능 합니다.

오목교역 먹자 골목에 위치해 있고 24시간 연중 무휴 입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4층에서 내리면 바로 사랑손정통마사지 현관이 보입니다.

안에 들어가서 마사지 프로그램을 보고 VIP 90분짜리 가격 7만원을 선택 했습니다.

마사지 코스는 총 15가지 코스가 있습니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선택하는데 힘들었습니다.

종류가 많아 표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코스를 선택 후 마사지실 안내를 받고 들어 갔습니다.

내부도 깔끔하고 잠깐 앉어져 대기 할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이 있고 냉장고가 있어 물과 음료수를 먹을 수도 있습니다.

실내는 깔끔하고 청결 했습니다. 옷장이 있고 옷을 탈의 후 마사지복(반팔+반바지)을 입고 누워 있으니 관리사 분이 들어 오셨습니다.

관리사분은 나이는 40대 여 관리사분이 였습니다.

먼저 불편하신데 있는지 물어보고 목하고 어깨가 불편하다고 하니 목하고 어깨 위주로 집중적으로 관리 해주었습니다.

압은 쎈편이고 정통스포츠 마사지 입니다. 여기저기 꼼꼼히 마사지 해주시는데 정말 피로가 확 풀리는것 같습니다.

관리가 끝나고 알로에 쥬스를 줍니다.

여기는 24시간 영업을 해서 수면도 가능합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샤워실이 화장실과 공용이여서 매우 좁고 샤워하기가 불편 합니다.

마사지를 받고 나니 몸이 괘운하고 상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