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GATE Back Plus Hub 사용기~씨게이트 외장하드 4T 사용기

요즘 동영상이나 기타등등으로 인해 하드 용량의 압박을 받아 

외장하드를 구입 하였습니다. 원래는 NAS로 클라우드를 사려다 잘못사서 외장 하드를 구매 하였네요..ㅠ.ㅠ

어쩐지 가격이 착하다 했습니다. 용산에서 구매 하였구요 부가포함 135,000원에 구매 했습니다.

일단 사양은 4테라 바이트이구요 안에 하드는 HDD방식 입니다.

이게 SSD였으면 정말 대박 인데요. 

포장을 뜯은 관계로 NAS방식은 나중에 구매 하기로~

시게이트 외장하드를 구매해서 사용해본 결과

장점은 4T용량에 가격이 저렴하다. 

소음이 거의 없다. 디자인이 깔끔해서 고급져 보인다.

USB단자가 2개 있어 휴대폰 충전이 가능 하다. 

박스 사진 입니다. 박스 포장은 꼼꼼히 잘 되어 있습니다.

안에 구성품 입니다.

외장하드 본체와 USB연결 잭, 아답터 그리고 220V, 110V 및 해외 여행시 필요한 변환 코드가 

각각 2개씩 들어 있습니다.

다음은 본체 사진 입니다.

제품 뒷면에는 USB를 꼽을수 있는 부분과 전원 아답터 연결 잭이 있습니다.

양면은 매끈한 아크릴판으로 되어 있어 고급져 보입니다.

테두리는 육각형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밑면만 공기가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원을 켜보면 하드 돌아가는 소리가 안들립니다. 

전원을 키고 컴퓨터에 연결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외장하드 폴더내에 Start_Here_win.exe 가 있는데 이 실행화일은 클릭하면 씨게이트 툴킷이 설치 됩니다.

설치가 끝나면 바탕화면에 toolkit아이콘이 생깁니다.

이 toolkit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백업, 복원, 미러가 뜨구요 보통은 백업을 주로 사용 하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장하드내에 화일은 보면 위와 같이 복잡하게 많이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Seagate와 Toolkit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삭제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맨위의 mavicminimovie는 제가 매빅드론을 날리면서 영상을 백업하기 위해 제가 만든 폴더 입니다.

요즘 드론도 4k로 영상을 찍으면 용량이 커서 컴퓨터에 저장할 공간이 없습니다.

단점은 HDD방식이다 보니 크기가 크다.

전원이 필요해서 포터블로는 사용이 불가하다.

용량이 4T 바이트 인데 기본 400G는 내장 프로그램때문에 사용 불가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