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타블릿 레노버 P11~
해외 직구로 구매 하면 10만원 초반 때에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레노버 P11은 램(RAM) 6G에 저장공간(ROM) 128GB가 짜리 입니다.
기본 어플 중에서 구글드라이브, Bamboo Paper, FM 라디오, Gmail 앱, Google One 앱, Duo 앱, Keep 메모, Kids Space 앱, Play 무비, Play 북, YT Music 앱은 삭제가 불가능 합니다.
안드로이드는 10 입니다.
장점
1.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10만원대 램 6G, 롬 128GB를 구매 할 수 있습니다.
2. 스피커 4개 및 돌비 시스템을 지원해서 음량이 정말 좋습니다.
3. 디스플레이는 2K까지 지원 합니다.
4. 정품 북커버 케이스도 2만원 중반 때 입니다.
5. 국내에서 입소문으로 많이 팔려서 인지 액정 보호 필름 및 케이스 종류가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언어 및 입력은 Gboard 1가지만 지원이 됩니다.
후면 상단의 1/3 정도는 고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없이 잡을 때 그립감을 좋게 하기 위해서 고무 재질을 사용 한 것 같습니다.
밑에 2/3 정도는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 있어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후면 카메라는 한개 달려 있고 동영상은 1080P를 지원 합니다.
레노버 P11의 전원 버튼은 삼성 태블릿과 달리 볼륨 버튼 라인에 달려 있지 않아서 초기에는 많이 헷갈리고 적응이 잘 안됩니다.
레노바 P11은 태블릿 좌, 우에 각각 2개의 스피커 총 4개가 있고 돌비 시스템을 지원 합니다.
스피커가 4개가 있다 보니 음질은 정말 좋습니다.
단점
1. Micro SD 카드 중에 인식이 안되는게 있습니다.
2. 레노버 P11 전용 펜 가격이 6만원 후반 때로 태블릿 가격의 절 반 정도 합니다.
펜촉이 딱딱한 감이 있어 사용 시 살짝 거슬립니다.
레노버 P11 태블릿 구매 비용 18만원
레노버 P11 정품 펜(Precision Pen2) 구매 비용 6만 8천원
레노버 P11 정품 북 커버 2만 5천원
레노버 P11 정품 펜 구성은 보증서, 펜, 설명서 및 여분의 펜촉 1개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레노버 P11 정품 펜의 펜촉은 딱딱한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어 태블릿 화면과 터치시 생각 보다 많이 거슬립니다.
펜 설정 화면에서 보듯이 상단 및 하단 버튼 설정을 수정 할 수 없습니다.
충전은 펜 위쪽에 고무 캡을 열어서 USB-C 단자를 꼽으면 됩니다.
레노버 P11 정품 펜은 LG 윙, 벨벳과 호환이 가능 합니다. 가격을 비교 해서 LG 펜을 구매 하셔도 됩니다.
LG윙에서 사용이 가능 합니다.
레노버 P11 정품 북커버는 퀄리티 괜찮고 부착은 갤럭시 탭 처럼 자석으로 탈부착 할 수 있습니다.
레노버 P11 정품 케이스를 구매 하면 박스안에 액정보호필름도 1장 들어 있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레노버 P11, 레노버 P11 정품 펜, 레노버 P11 정품 북커버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직구로 10만원 초반에 구입 가능한 레노버 P11 정말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