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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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동차에 네비게이션들이 내장되어 있어서 나와서 기존에 쓰던 네비게이션 액정을 가지고 

DSLR카메라에 프리뷰모니터를 DIY 해보았습니다.

비용은 USB전원케이블 2,400원 과 HDMI/HDMI(Micro)케이블 스프링 7,200원해서 총 9,600원 들었습니다.

밑에 사진이 완성된 사진 입니다. 사진 찍거나 동영상 찍을 때 화면이 커서 

진짜 좋습니다. diy하는 방법도 매우 간단 합니다. 인터넷에서는 20만원에서 40만원 사이에 판매 되고 있습니다.

일단 준비물은 7인치 모니터나 네비게이션, usb전원케이블, hdmi/hdmi(micro)케이블, 핸드폰 충전기만 

있으면 됩니다.

우선 카메라에 HDMI단자를 확인 해야 됩니다. 제꺼는 캐논 P1000인데 HDMI단자는

보통 HDMI단자가 아니고 Micro-HDMI단자 입니다.

그리고 7인치 모니터의 HDMI단자는 일반 HDMI단자여서

한쪽은 보통 HDMI와 다른 한 쪽은 Micro-HDMI단자가 

있는 케이블을 구매 했습니다.

모니터와 카메라에 HDMI/Micro-HDMI케이블을 연결 합니다.

그 다음 핸드폰 충전기를 모니터 전원으로 사용하기 위해 충전기와 모니터에 USB전원 케이블을

연결 합니다.

그러면 모니터에 전원이 들어오고 외부 입력을 HDMI로 바꿔 줍니다.

그리고 카메라 메뉴를 눌려 설정에서 HDMI를 ON으로 해주시면 끝~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 촬영시 화면이 커서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집에 안쓰는 7인치 모니터나 네비게이션이 있으신 분들은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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