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위치한 갈촌칼국수집을 가보았다.
칼국수, 모밀 및 돈까스가 주메뉴이다.
가게집 앞에 주차는 3대정도 가능하다.
7시쯤 들어갔는데 두 테이블 손님이 칼국수를 먹고있었다.
메뉴판 사진.
칼국수를 먹을까 모밀을 먹을까 돈가스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돈까스 정식에 모밀이 같이 나온다고해서
돈까스 정식을 시켰다.
돈까스양이 많은편 이다.
당연히 가격이 1만1천원인데 이정도는 나와야 될듯!
돈까는 빠삭한게 식감이 좋았다.
모밀은 와사비를 많이 넣어 먹으니 괜찮았다.
가게벽에는 육수에 대한 특징이 적혀있다.
내부사진 모습
가격대는 비싼편인것 같다.
가격대비 맛은 조금 부족한것 같고
돈가스정식은 양이 많은 편
식당내부는 깔끔하다.
다음에는 칼국수를 먹어볼 예정!
돈까스는 주 메뉴가 아니어서 그런지 보통이었다. 어느식당을 가든 거기 주종목을 먹는게 진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