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 적지만 꼭 필요한 미네랄-크롬

자 그럼 저번에 칼슘에 대해 알아 보았고 이번에는 크롬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크롬 또한 나이가 들면서 체내에 감소 합니다.

공식적으로 정해진 하루 권장 섭취향을 없지만 하루데 보통 50~200mcg 정도가 적당 합니다.

*mcg는 microgram의 줄임말로 1,000mcg는 1miligram 입니다.

크롬은 인슐린과 상호 작용을 통해 당분의 신진대사에 관련 있습니다.

또한 protein(단백질)이 필요한 체내에 공급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크롬의 역활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뇨병 억제

2. 성장을 도움

3. 갑자기 기운이 다운 되는 일과 설탕과 같은 단것이 급작스럽게 먹고 싶은 식욕을 억제 해줍니다.

결핍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추측인데 당뇨병과 동맥경화의 발병 요인으로 생각 되어 진다.

크롬 섭취에 좋은 식품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옥수수기름

2. 대합조개

3. 닭고기

4. 양조효모(맥주를 만든 후 뒤에 부산물로 나오는 건조한 효모 세포라고도 하며 비타민 비(B)나 단백질의 천연자원으로 쓰인다.)

5. 밀눈

6. 송아지의 간

영양제로 섭취할 경우 제2니코틴산 클라이신산 크롬의 제재가 좋다.

과도 섭취 시 알려진 독성은 없습니다.

성인의 90%정도는 크롬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롬 대신 아연을 대신 먹어도 괜찮습니다.(단 킬레이트화된 아연)

약물의 상호 작용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합성 갑상선 호르몬인 레보타이록신(신트로이드)과 같이 섭취 시 흡수량이 줄어들어 약효가 떨어 질 확률이 크다.

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와 같이 복용 시 부작용이 더 생길 수 있습니다.